- a_happy_male
- 2회
- 21-10-18 16:53
매년 이맘때쯤은 한번 더 가족 생각할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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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이 맘때쯤 다시 한번 가족들을 생각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어제는 저희 아버지 생신이셔서 조촐하게 생신을 챙겨드렸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장남이셔서 XXXX고등학교(전주공고) 졸업하신 후 대학은 포기하시고 동생분들 학비를 보태시면서 한 평생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세대에는 장남은 돈을 벌어서 동생들 학비를 보태거나 생활비를 마련해야 되는 시절이라고 시대극 드라마 또는 부모님께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또한, 오늘은 저희 작은아버지 중 N번째 작은아버지 생신이십니다.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은 저희 외할머니 기일이시구요
11월 달에는 저희 할머니 생신, 부모님 결혼기념일, 누나 생일, 쌍둥이 조카 생일
?
부모님께서는 장남과 맏 며느리이서셔 많은 양보와 희생을 하시면서 지금까지 조부모님까지 부양하시면서 사시고계십니다.
저는 그런 부모님 보면서 자라서 어떠한걸 바라지않고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양보, 희생, 배려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좋은 날과 슬픈 날이 있지만....
몸은 멀리 떨어져서 요즘 코로나 시국에 마음편히 걱정없이 모이지는 못 하지만
다시 한 번, 가족을 생각 할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합니다.
요즘 하루하루를 바쁘게 지내고있지만, 이런 날들이 있어서 가족들을 생각 할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장남이셔서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 같이 지내봐서 가족의 소중함과 조부모님의 깊은 정이 많이 들어 지금도 가끔씩 조부모님의 건강이 많이 좋지않으시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합니다.
조부모님께서 연세가 거의 90에 가까운 많은 연세이시지만 다행히 정정하셔서 조부모님께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가족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족분들의 기념일을 챙겨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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