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화
- 4회
- 21-10-20 14:30
친정가요
본문
내일은 그리운 엄마 뵈러 친정에 가는 날 입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가슴이 설레 설레하며 내일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작은 언니를 제외한 언니들과 막내인 제가 엄마 뵈러 가기로 했거든요.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혹여라도 나쁜일 생길까봐 2차까지 예방접종
마치고 14일이 지난 잊지 못할 내일의 만남입니다.
3번의 명절을 찾아뵙지 못한 저희 외롭고 그립고 적적하신 엄마께
전화드리고 드시고 싶은거 여쭤봐서 검색해 배달시켜 드리고 필요하신것들
주문해서 택배 보내는 것만 했는데 정말 엄마를 볼수있고 안아 볼수 있는 내일
정말 기다려지네요.
이토록 뵙고 싶어도 참고 참고 또 참아낸 인내의 시간들
어서 빨리 마스크 벗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대한민국 국민이
다같이 행복한 웃음을 지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팽나무2길7 인후 휴먼시아 아파트10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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