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
- 4회
- 21-11-02 16:26
결혼기념일 언제부터 안챙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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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주부입니다
맞벌이부부에 아이 양육까지 너~무 정신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기념일이라는것에 너무 무디게 살아왔네요
그래도!! 결기는 챙기지 않나요?
우리 부부는 둘다 까먹었어요;;;
결기 일주일 전쯤에 우리 담주에 결기야~ 라고 얘기했는데... 저랑 신랑 모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서 둘다 기억을 못했어요
생각할수록 왜이렇게 기분이 찜찜할까요?
그래도 저는 다음날 나름 케잌이라도 샀는데 아이가 먹어버려서인지 왜 샀는지도 눈치도 못채는 남편이네요
사실 섭섭함이 지금만 있던건 아닙니다. 사귈때도 100일 200일까지만 챙겼고 그뒤는 기억도 못해요ㅜㅜㅜㅜ
저 이벤트 좋아하는 여자랍니다
제가 먼저 얘기하고 해야하는거 맞죠? 그래도 왕 섭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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