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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치안센터,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탈바꿈

2025.12.10 20:30
저소득층에게 자립 기회를 줄 수 있는
빵집이 남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옛 치안센터를 고쳐서 만들었습니다.

고창에서는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전통방식으로 재배하는 지주식 김의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원시 죽항동 옛 동충치안센터에
저소득층에게 자립 기회를 주기 위한
빵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6명이
디저트 카페와 선물용 제품 포장 판매 등을
맡아 운영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양경순/남원시 복지행정팀장: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고 자활근로 참여자에게는 자립을
향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창군에서 올겨울 첫
전통 지주식 김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전통 방식으로 재배되는 김은
하루 4시간 가량 햇빛에 김발이 노출되며
자연 살균 효과가 발생해 별도의 약품
세척 과정이 필요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김상봉/고창군 수산진흥팀:
유구한 전통의 지주식 김 양식 부활을
계기로 고창 김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해 실질적인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안군 제3농공단지에
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대형 기숙사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안군은 기숙사에 거주하는 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부에 무인카페와 편의점,
코인 세탁소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이길/부안군 기업유치팀장:
근로자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부안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순창군이 전라남도 담양군과
민간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경마 공원 공동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나 체육,
관광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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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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