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화재 줄었지만...재산 피해는 1.5배↑
도내에서는 모두 14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51% 줄었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3억여 원으로, 지난해 보다 1.5배가량
늘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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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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