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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방역기간' 운영

2025.10.09 20:30
전북자치도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우선 철새 도래지 23곳을 지정해
축산 관계자와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 농가 AI 검사 주기를
분기 1회에서 2주 1회로 강화합니다.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남원과 완주 등 동부권 5곳에서
야생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고
방역시설 점검을 늘립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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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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