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김문수 전북 공약, 공허한 약속 뿐"
민주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전북 공약이 '공허한 약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전북을 찾아
하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새만금 완성의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새만금 잼버리의 책임을 전북에 돌린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출신인 김 후보가
이제와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빈말처럼 들린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또 도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전북을 차별하고 무시했던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며, 먼저 잘못한 일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전북 공약이 '공허한 약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전북을 찾아
하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새만금 완성의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새만금 잼버리의 책임을 전북에 돌린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출신인 김 후보가
이제와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빈말처럼 들린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또 도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전북을 차별하고 무시했던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며, 먼저 잘못한 일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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