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내부 갈등 심화, 총장 금식 기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사회가 결격 사유가 없는 교수 4명을
재임용에서 탈락시키는 등 지나치게
대학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사회가
자신의 직위 해제 건도 상정했다며
학교 정상화를 위한 금식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