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관, 도내 철강 업계 피해 점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생산과 출하에
차질을 빚고 있는 도내 철강업계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은
철강재들이 제때 출하되지 못해
생산마저 중단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며
정부의 대책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장 차관은
노조의 운송방해와 같은 불법 행위 시
즉시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달라며
관련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생산과 출하에
차질을 빚고 있는 도내 철강업계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은
철강재들이 제때 출하되지 못해
생산마저 중단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며
정부의 대책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장 차관은
노조의 운송방해와 같은 불법 행위 시
즉시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달라며
관련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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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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