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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국립 광주 청소년센터 설치는 전북 기만"

2022.12.02 20:30
익산과 경쟁해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유치에 실패한
광주에 국립 청소년 재활센터 설치가
추진되면서 전북 정치권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수흥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국립 광주 청소년 재활센터 건립 예산을
반영한 것은 정부 공모 사업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선례를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익산과 전북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익산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가
차질 없이 설립되고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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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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