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 청문 보고서 채택
전라북도의회가
인사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다만, 보고서에 적합, 부적합 결론 없이
장점과 단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사 청문회에서
음주운전 등 여러 도덕성 논란과
전북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쏟아낸 전북도의회가
인사 청문회가 통과 의례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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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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