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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자 바꿔치기' 전직 경찰서장 기소

2022.10.04 20:30
전주지검은 지난 6월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로 전직 경찰서장인 A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A 씨의 부탁을 받고
경찰에 거짓 진술한 혐의를 받는
A씨의 지인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다만, 검찰은 A 씨의
뺑소니 혐의에 대해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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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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