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교수노조 "총장 후보자 평가위 부적절"
제14대 총장 후보 선임을 앞두고
총장 후보자 평가위원회의 구성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교수노조는
교수협의회와 직원노조 등으로
총장 후보자 평가위원회를 꾸리면서
7명인 교수위원을
교수협의회 회원들로만 구성해,
협의회 회원이 아닌 43%의 교수가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원법인 원광학원은 이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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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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