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8 주요뉴스
이중선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접근해 이권을 챙기려 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 브로커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한방직 터, 전환점 맞을까?
우범기 전주시장과
자광 측이 처음으로 만나
대한방직 터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제2 식품산단 '지지부진'
익산 식품산업 클러스터의 분양률이
80%에 육박해, 새로운 식품 산업단지를
서둘러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졌지만 잘 싸웠다"
37년 만에 전국 대회 결승에 진출한
전주고 야구부가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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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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