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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들이받은 운전자 검거...정전 피해도

2022.05.19 20:30
군산경찰서는
어젯(18일)밤 11시 10분쯤
군산시 회현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로 전신주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운전자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마을 150여 가구가
전기공급이 끊겨 6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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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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