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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코로나19 어제 19명 확진...군산 10명, 전주 5명 등

2021.10.23 10:33


전북은 어제 모두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전주 5명, 익산 2명, 
완주 1명, 해외 입국 1명입니다. 

군산의 확진자 10명은 
코인노래방과 관련돼 격리됐다가 확진된 사람이 2명, 
확진자와 접촉한 7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1명입니다. 

군산에서 코인노래방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의 5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3명과 
감염 경로 조사 중인 2명입니다. 

익산의 2명은 확진자와 접촉했습니다. 

완주의 1명은 
우석대학교 교내 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외 입국은 유학생입니다. 

어제까지 전북의 백신 접종률은 
1차가 80%를 넘었고 
2차까지 마친 접종 완료율은 71.6%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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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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