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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푸드 불법 위탁 계약" ...전주시 감사

2022.11.24 20:30
전주푸드의 일부 시설이 불법 위탁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주시의회 장병익 의원은
전주푸드가 공유재산법을 어기고,
민간단체와 효천 직매장의 카페테리아
위탁계약을 했으며 인건비와 전기, 물 등
부대 사용료까지 지원하는 특혜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는 이와 관련해
정식 감사를 청구해 위법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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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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