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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전북사랑 도민'에 남민우 대표이사

2022.11.24 20:30
전북사랑 도민증 첫 수여자로
남민우 벤처기업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익산 출신인 남 대표는
지난 1991년 수도권에서 창업한 이후
국내 벤처기업 최초로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국내 벤처업계의 1세대
대표 주자입니다.

전북사랑 도민증은
정책적으로 관련이 있는 전북 연고자와
전북 출향민을 대상으로 발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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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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