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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학력신장 3.0, 공교육 책임 강화"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AI·독서 기반의 사고력 교육, 교권 보호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를 육성하는 등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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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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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크루즈 켜놓고 졸음운전' 2명 숨지게 한 30대 집유지난 1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을 켜놓고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 처리 중이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정읍지원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금고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졸음운전으로 피해자들이 숨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 측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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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의원 24명 "전주시 재정난, 책임 느낀다"[ 앵커] JTV 전주방송은 채무가 7천억 원에 이르는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집중 보도해왔는데요 전주시의 지방채 발행을 승인해 온 시의회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들어 전주시의회는 4,8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안 8건을 모두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6,800억 원에 이르는 지방채와 재정난을 지적하는 목소리는 전주시의회에서도 줄곧 제기돼왔습니다. 5분 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난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A 전주시의원 (5분 발언, 음성변조): 전주시 재정이 구조적 난관에 진입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 역시 분명합니다. ] [B 전주시의원 (시정질문, 음성변조):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시정 운영 능력과 재정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시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예산안과 지방채 발행안을 의결하고, 예산 운용 등에 문제가 없는지 집행부를 감시해야 합니다. [김학준|기자: 의결과 견제, 나아가 조례안 발의 등을 통해 대책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이자 활동입니다. 전주시에 6,800억여 원의 채무가 쌓이고 재정난에 빠지는 동안 시의원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쏟아부었는지 따져봤습니다. ] C.G> 민선 8기 본회의 회의록을 확인해 봤습니다. 4년간 시의회에 제출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은 8건, 규모는 5,100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6건을 원안 가결, 2건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모두 4,801억 원의 지방채 발행안을 통과시킨 건데 원안에서 325억 원을 삭감하는 데 그쳤습니다.// 상임위에서 재정난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본회의에 올라온 지방채 발행안은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전주시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는 자성론이 시의회 안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지난 1월, 5분 발언): 재정이 파탄 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감시하지 못한 저의 불찰 또한 깊이 사과드립니다. ] JTV 전주방송은 민선 8기 임기를 두 달여 앞둔 지금, 전체 시의원 35명에게 재정난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C.G> 24명은 '책임을 느낀다', 5명은 '어쩔 수 없거나 필요한 발행이었다' 는 답변을 내놨고, 6명은 연결이 닿지 않았습니다. //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예산의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거나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다는 얘기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걸로 받아들일 수밖에... ] 견제와 감시의 기능이 제대로 이뤄진 것인지, 전주시의회의 철저한 자기 반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전주시 재정운용에 대한 감시는 이제 다음 의회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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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신항 개장 올해 하반기로 연기⋯"전쟁 여파"중동 전쟁의 여파가 새만금 신항 공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당초 오는 6월, 2개 선석 개장이 목표였지만 전쟁 이후 지반 포장용 자재인 아스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올 하반기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달청에 우선 공급을 요청했다며 늦어도 10월에는 준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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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양정무 출사표⋯두 자릿수 득표율 시험대[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양정무 도지사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는데요, 턱없이 낮은 당 지지율과 각종 논란 속에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 도지사 후보는 전북은 수십년 동안 발전은 커녕 퇴보의 길을 걸으면서 재정자립도 역시 23.6%로 전국 꼴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금과 멘토링을 공급하겠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단순한 완주 여부를 넘어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을 지 여부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조배숙 후보가 17.88%를 얻으며 역대 보수 정당 후보 가운데 비교적 선전한 바 있습니다. [ INT ] 조배숙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2022년 4월) 새로운 보수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결자해지의 각오로 새만금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계엄 사태 여파와 공천 갈등으로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또 양정무 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가 구설수에 올랐고 내란 방조 논란에 휩싸였던 한덕수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추대하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최저임금법 위반 등 전과만 9건이나 됩니다. 국민의힘 전신 정당 소속 후보 가운데 한 자릿수 득표율은 지금까지 세 차례 있었는데, 현재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 같은 기록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INT ] 양정무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견제와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 전북 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저는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한 달 동안 양 후보가 얼마나 득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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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치생명 건 '도청사 폐쇄 의혹' 결말은?[ 앵커 ] 도청사 폐쇄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가 오늘 2차 종합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폐쇄 지시를 재차 부인하면서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특검의 조사 결과는 도지사 선거와 민선 9기 도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한 김관영 도지사. 조사에 앞서 김 지사는 폐쇄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했습니다. 자신은 17명의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계엄의 불법성을 지적했다며, 계엄에 맞서 묵묵히 업무에 전념했던 도청 공무원들의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성지인 전북이 불명예를 입게 됐다며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한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근거 없는 정치 공세, 고발장 접수가 오늘 이 자리까지 있게 했습니다.] 특검은 그동안 전현직 도청 공무원 등 모두 14명에게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었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이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특검은 조사에서 계엄 직후 도청사 폐쇄 여부와 도지사 주재의 회의 내용, 각종 문건 작성 경위 등을 캐물었습니다.]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는 건 김관영 지사의 계엄 동조 여부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모두 서로의 주장에 정치적 생명을 걸겠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 SYNC ]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달 12일) :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일상적인 청사 방호 조치였는지, 불법 계엄 세력과의 동조였는지 두 주장이 오랫동안 팽팽히 맞서왔던 가운데 이제부터는 특검의 시간.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특검의 판단은 6월 지방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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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백승재 "도지사 참여 노정교섭 제도화"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는 노정 교섭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후보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원청 교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양대 노총의 도정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후보는 또, 산재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노동안전 지킴이를 확대하고 작업중지권을 우선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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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물용의약품 센터 구축 착수⋯"2029년 완료"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사업 추진단의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입해 센터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의약품 임상시험센터에는 동물용 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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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농지 전수 조사 착수⋯조사원 200명 모집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한 전수 조사가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농지 15만 3천 헥타르 규모에 대해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조사원 2백여 명을 선발하고 다음 달부터 위성사진과 AI 등을 활용한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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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 건조주의보⋯내일 낮 최고 21도현재 무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4도에서 8도, 낮 최고 기온은 18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남원 등 동부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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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부안·정읍서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오늘 오전 11시 10분쯤 남원시 보절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택 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7천5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뒤이어 오늘 오후 1시 40분쯤에는 부안군 상서면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5톤 고소작업차 한 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낮 1시쯤에는 정읍시 북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비닐하우스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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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광법 지방 투자 두 배 확대"⋯전주권 사업 기대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의 지방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대광법 지방 투자 예산을 이전보다 두 배 올리도록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정부에 전주권 광역 교통망 사업 15건을 건의했으며 올 상반기에 계획 반영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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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월 1일 '노동절 집회' 도청 인근 교통 통제노동절 집회가 열리는 다음달 1일, 전북도청 인근 도로가 통제됩니다. 전북경찰청은 노동절인 모레 오전 10시부터 집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KB국민은행 서전주점에서 도청 방향으로 이어지는 편도 300미터 구간 3개 차로를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회 장소를 지나는 노선의 시내버스도 해당 구간을 우회해 운행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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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제총 만들어 사냥하던 불법체류자 2명 검거사제 공기총을 만들어 비둘기 등을 사냥한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달 16일 밤, 익산시 용안면의 대나무 밭에서 사냥을 하다 달아난 이들의 차량에서 공기총 4정과 쇠구슬 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제총을 만들어 사냥을 하던 이들은 각각 경북 청송과 충남 부여에서 검거됐으며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강제 출국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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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서동축제, 다음 달 1일 개막익산 서동 축제가 다음 달 1일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어양공원을 출발해 중앙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퍼레이드와 축하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게 됩니다. 또 레이저 쇼와 서동 동요제,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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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축제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축제부터 전통문화 행사, 보리밭 축제와 생태 체험 행사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2026 임실N펫스타와 제41회 오수 의견문화제가 오수 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춘향선발대회와 춘향제향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청년들이 차린 이색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김제시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드넓은 청보리밭 사이에 마련된 포토존과 사잇길 여행, 스탬프 투어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무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와 생태설명회,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부스와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가 열리고, 다음 달 25일까지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 관찰 체험전도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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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공공 배달 앱 '누적 매출 400억' 달성군산시 공공 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가 지난 2020년 출시된 이후 6년 만에 4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군산시는 153만 건의 누적 주문 가운데 66%가 지역 화폐로 결제돼 지역 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공공 배달 앱에 전통시장 배송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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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교사들 "최대 현안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도내 교사들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를 전북 교육의 최대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 등 4개 단체는 교사 504명을 조사한 결과, 교육보호 제도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며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 과제를 정리해 교육감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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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 긴 침체⋯"조선·풍력으로 재도약해야"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군산시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군산 경제는 여전히 긴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군산 경제의 부활을 위해서는 군산조선소의 전면 재가동과 해상풍력 산업의 주도권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재가동을 시작한 군산조선소. 하지만 선박용 블록을 제작해 울산조선소에 납품하는 하청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HJ 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 프라임 마린 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전면 재가동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계약까지 갈 길이 멀고, 전북도와 군산시의 지분 참여 요구도 주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전면 재가동이 이뤄질 경우 대규모 인력 확보와 시설 투자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선 협력업체 관계자 : 기술교육원이나 이런 데 통해서 용접사라든가 이런 것을 배출시켜서 원활하게 해줘야 할 것 같고, 초창기에 군산조선소가 문을 열었을 때처럼 지원금을 통해서 보전해 주는 방식, 이런 부분을 기대를 하고 있죠.] 해상풍력 발전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정부가 군산항과 목포항, 인천항을 해상풍력 지원 항만으로 지정할 예정인 가운데,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초대형 풍력 기자재를 조립하고 운송할 중량물 야적장과 전용 부두를 경쟁 지역보다 먼저 조성해야, 관련 기업들이 군산에 모여들게 됩니다. 전용 항만 조성에는 2천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한데 투자업체를 조속히 확보하는게 관건입니다. [박재필|군산대 금융 부동산 경제학과 교수 : 지역에 있는 핵심 기자재 업체들이목포 신항으로 이전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군산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하려고 했던 우리 지자체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군산 경제의 재도약을 좌우할 핵심 과제인 군산조선소 전면 재가동과 해상풍력 주도권 확보.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이 과제에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군산의 민심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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