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곳 공공실내수영장 수질 '적합'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총대장균군과 수소이온농도,
잔류 염소 등 9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수질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용객이 많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수영장에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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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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