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인 감염 이어져...이틀간 73명 확진
오늘은 오후 4시 기준 23명입니다.
1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전주 27명, 군산 14명, 완주 9명 등입니다.
대부분 가족이나 지인과의 만남을 통해
확진됐습니다.
전주에서는 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6천2백11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5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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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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