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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22/10/17)

2022.10.17 13:12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공약 사업에 대한 
정부의 추진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부가 유독 전북과 관련된 
사업에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고, 
대구와 충남 등 다른 지역보다 
후순위로 인식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주지법 판사 1명당 담당하는 
사건이 매년 500건 이상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민형사 사건의 평균 
재판 기간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어 
제도 마련을 통해 법관의 업무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도내 영유아 검진 기관 10곳 중 6곳은 
'1차 영유아 검진'을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유아의 조기 질병 발견 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만큼 
검진 기관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그제 발생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로  
광범위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역대 최악의 손해배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카카오가 
피해 업종과 이용자들을 상대로 
소송이 시작되기 전에 선제적인 
보상책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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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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