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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려진 목재 활용한 '산림 바이오매스' 생산량 증가

2022.10.16 20:30


숲 가꾸기를 통해 나오는 나뭇가지 등
산에 남겨지거나 버려진 목재로 만든
이른바 산림 바이오매스 생산량이
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낸
산림청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북의 산림 바이오매스 생산량은
2019년 6천500톤, 2020년 1만 2천660톤에서
지난해에는 3만 6천 톤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산림재해 예방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청정 에너지원으로도 활용되는
산림 바이오매스 생산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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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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