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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K 관광 섬'... 전북 섬 도전장

2022.12.07 20:30
전남 신안의 반월도와 박지도는 이른바
퍼플섬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전남이 '가고 싶은 섬 가꾸기'를 통해
이뤄낸 성과인데요,

이를 계기로
정부가 '관광 섬' 육성에 나서면서
전라북도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집집마다 지붕이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섬과 섬을 잇는 교량부터 정자,
버스 정류장까지 섬의 모든 것이
보라색입니다.

이른바 퍼플섬으로 불리는 반월도와
박지도입니다.

지난해 유엔의 최우수 관광마을에 이름을 올리면서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안길순/관광객(지난해):
보라색 보니까 또 새롭고 오면서 자꾸 감탄했죠. 이런데도 있구나, 처음 와 보니까 너무 좋아요, 가서 자랑해야죠 친구들한테.]

(CG) 전라남도가 지난 2015년부터 660억 원을 투입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방문객이 1백만 명을
돌파했고 섬 귀촌자도 1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CG OUT)

이를 계기로 정부가 전국의 유인도
5곳에 5백억 원을 투자하는 '가고 싶은
K 관광 섬' 육성사업에 나섰습니다.

[정원익 기자:시군마다 1곳만 신청할 수
있는데 전북에서는 군산과 부안 그리고
고창이 나섰습니다.]

(CG IN)
전북의 섬 105곳 가운데
이들 세 지역에
모두 25곳의 유인도가 있습니다.
(CG OUT)

[이순택/전라북도 관광산업과장:
휴식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게 전라북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경관이나 환경, 생태계 등 매력적인 부분을 관광 콘텐츠화 해서...]

섬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정체성 확보, 편의 시설과 숙박시설 같은
체류 기반 구축 등이 과제로 지적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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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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