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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타이어 판매점 불...2천 4백만 원 피해(화면)

2022.07.07 20:30


어제 오후 7시 10분쯤,
익산시 목천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과 타이어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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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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