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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74명...사흘 연속 500명대

2022.07.10 20:30


어제(9일) 전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74명으로
사흘 연속 5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83명, 익산 45명 등
14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0만 9천여 명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21로
지난달 29일부터 1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병상가동률은 18%로 올라섰고,
재택치료자는 2천7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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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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