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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공사 현장 50대, 작업차에 치여 숨져

2022.07.12 20:30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남원시 도통동의 전신주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후진하던 작업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노동자를 미처 못 본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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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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