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도 미수' 40대 구속..."교도소 가려고"
지난 13일 밤 익산시 마동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형편이 어려워 교도소에 가려고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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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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