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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69명 확진...무주 이틀째 '0명'

2022.06.08 20:30


어제 전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백50여 명 늘어난
469명입니다.

지역별로 전주가 2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83명, 군산 77명 등
7개 시군은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진안 등 5개 시군에서는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고,
무주에서는 이틀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14%,
재택 치료자는 1천590명가량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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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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