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군산' 구간 26일 개통
코리아 둘레길의 하나인 '서해랑길 군산' 구간이 오는 26일 개통됩니다.
서해랑길은 청암산 수변길과 은파호수공원,
월명산과 경암 철길마을 등 모두 세 코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코리아둘레길은
서해에서 남해와 동해를 거쳐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에 이르는
4천5백 킬로미터의 도보 여행길로
전북에서는 군산과 부안, 김제, 고창이
서해랑길에 포함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서해랑길은 청암산 수변길과 은파호수공원,
월명산과 경암 철길마을 등 모두 세 코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코리아둘레길은
서해에서 남해와 동해를 거쳐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에 이르는
4천5백 킬로미터의 도보 여행길로
전북에서는 군산과 부안, 김제, 고창이
서해랑길에 포함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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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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