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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방문의 해' 내년까지 연장

2022.11.22 20:30
익산시가 내년까지
'익산 방문의 해'를 연장하고,
관광객 5백만 명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수도권에서
1시간에 닿을 수 있는 철도 교통망과
다양한 먹거리, 지역 축제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또 서울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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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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