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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업 경기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하락

2022.09.29 20:30
전북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이달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지수가
각각 77과 64로 지난달보다 모두
6포인트씩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리 상승으로
기업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졌고,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 경기가 둔화되는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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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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