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학교 도서관' 조성 예산 50% 삭감
미래형 학교 도서관 조성 사업 예산의
절반이 전라북도의회 예결위원회에서
삭감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의 추가 경정 예산안을 심사한
전북도의회 예결위는
70곳의 미래형 학교 도서관 예산 105억 원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해
52억 5천만 원을 삭감한 뒤 의결했습니다.
미래형 학교 도서관 조성 사업은
도서관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도서 대출 전산화 장비 등을 갖추는
사업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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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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