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다음 달부터 농촌유학 시범사업 시작
농촌유학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전라북도는 사업 설명회를 통해
유학생 27명을 확정하고, 완주와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군에서
농촌유학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본 사업에서는 임실 김용택 시인
문학 교실, 무주 태권도 1단 따기 등
시군마다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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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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