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튜브 시험장' 새만금 유치 여부 주목
달리는 첨단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 시험장이 새만금에 들어설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공모에 응한
전북과 충남, 경남 등 3곳을 심사해
하이퍼튜브 시험장 설치 지역을
결정합니다.
하이퍼튜브 시험장 새만금 설치는
대선 공약 실천 과제로
전라북도는 유치를 위해
새만금 부지 무상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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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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