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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자유한국당 도내 후보 2월 초 윤곽 예상

2020.01.11 01:00
비례정당 창당문제 등으로 인해 자유한국당의 전북지역 총선 후보는 다음달 초에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전북도당은 준연동형 비례제를 겨냥한 비례한국당이 창당되면 전북 인사들이 당선권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지역구 후보 선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도내 10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자를 낸다는 계획이지만, 지역내 후보군이 두텁지 않아 현실적으로 전주,군산,익산을 중심으로 대여섯 군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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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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