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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정숙 여사 추가 소환계획 없어"

2024.11.27 20:30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의혹과 관련해 한 차례 참고인
조사 출석을 거부한 김정숙 여사에게
추가로 출석요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김 여사가 조사 거부 의사를 명확히 전해
참고인 조사를 강제할 방법은 없으며,
서면 조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타이이스타젯이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 씨에게 제공한 급여와 이주비 등 2억 2천여만 원을 뇌물 성격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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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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