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삭감 주도' 박용근 도의원 사퇴 촉구
박용근 도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문광재단 노조는 성명을 통해
박용근 도의원이 주도한 예산 삭감은
지역 예술과 관광산업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부당한 결정이자 명백한 갑질이라면서
박 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박 의원의 행태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용근 의원도 보도자료를 내고
문화예술계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의정활동을, 개인 문제로 연결해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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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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