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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중 안내 직원 성추행 혐의 이장 고소

2022.11.23 20:30
완주의 한 이장이 제주도 연수 과정에서
안내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 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직원 A 씨는 이 이장이
자신의 방으로 술을 마시러 오라고 했고
성적 수치심이 드는 발언을 했다며
이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15일부터 사흘 동안
이장 46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리더 정책연수를 진행했으며
공무원들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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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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