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까지 '전북자치도 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전시회가 한국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한국미술협회 전북자치도지회는
올해 미술대전에 한국화와 수채화 등
10개 분야에 모두 1천3백여 점이 출품돼
780여 명이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는 부문별로 나눠 진행되며
오는 22일까지는 서양화와 민화 등
시각 예술 중심의 작품을,
24일부터 27일까지는
서예와 대상 수상작을 선보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