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7명 확진...넉 달 만에 5천 명대 진입
3천여 명이 증가한 5,507명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5천 명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4월 14일 이후 넉달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천3백여 명,
익산 870여 명, 군산 790여 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이틀 만에 한 명 발생해
902명으로 늘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41%,
재택 치료자는 2만 1,900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