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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직소폭포에서 물놀이하던 60대 숨져

2022.08.09 20:30
오늘 낮 1시쯤
부안군 변산면의 직소폭포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가 숨졌습니다.

남성은 산악회 회원들과 등산을 마친 뒤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직소폭포는
수영이 금지된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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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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