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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핵융합시설 탈락...전북 정치권 비판 잇따라새만금이 정부의 핵융합 연구시설 공모에서 탈락하자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을 향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미래 에너지기술의 핵심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엉뚱하게도 새만금을 건너 나주로 가게 될 판이라며 도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도민의 인내와 응원이 필요하냐며 민주당 중앙당과 지방정부 그리고 민주당 일색의 지역 정치권은 표심이 만들어준 권한의 무게와 책임을 되새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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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기상지청, 다음 달부터 대설 재난문자 발송전주기상지청이 다음 달부터 대설 재난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올해 초 도내에서 대설로 인한 교통사고나 시설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대설 재난문자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 대설 재난문자 발송 기준은 1시간에 5cm 이상 눈이 내리거나 24시간 신적설량이 20cm 이상이면서 시간당 3cm 이상의 눈이 내릴 경우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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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운전하다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남성 검거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어젯밤(27일) 11시 10분쯤 부안군 하서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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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안방서 서울과 시즌 최종전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에 FC서울을 홈으로 불러 K리그1, 최종 3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올 시즌 전북은 22승 10무 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최종전에서는 20년간 전북에서 수비수로 활약해 온 최철순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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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콩나물국밥 9천 원..."사 먹기 무서워"전주의 대표 음식인 콩나물국밥 한 그릇이 최근 9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냉면과 자장면, 칼국수 등 서민들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들이 1년 전보다 5% 가까이 오르면서 외식하기 무섭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인 콩나물국밥. 유명 프랜차이즈 국밥집을 비롯해 일부 음식점이 한 그릇에 8천 원 하던 국밥 가격을 1천 원 인상하며, 1만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음성 변조) : 식자재비도 오르고 월세도 계속 올라가고 있고 해서 고객한테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렇게 안 올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가지고...] [CG] 전북지역 주요 외식 물가는 비빔밥이 1년 전보다 2.5% 오른 1만 1천9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걸로 나타났습니다. 또, 냉면은 올해 처음 1만 원을 넘었고, 자장면과 칼국수, 김치찌개 등 모든 품목이 최대 4.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를 기록하며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과 고환율 등 복합적 요인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명례/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완산지부장: (가격 인상 없이는) 이제는 다 문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기본 인건비가 오른 상태니까 그냥 그걸로 인해 산지서부터 해서 모든 게 다 오른 거예요.] 해마다 치솟는 외식 물가에 소비자들은 지갑을 굳게 닫고 있습니다. [이수미/전주시 효자동 : 요즘에는 (2명이) 한 번 나가서 사 먹으면 5만 원 이상이 돼버리니까 너무 비싸서 집에서 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음식 가격 상승이 외식 수요 감소를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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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입지 선정 동의도 없었다'...뒤늦게 변경고시전주시가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입지 변경 고시도 하지 않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청을 했다고 어제 보도했는데요 아무 문제도 없다고 주장해왔던 전주시가 오늘 부랴부랴 변경 고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입지 선정위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3천억 원이 넘는 소각장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오늘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신규 소각장의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끝나 입지 결정을 다시 고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2월 입지 결정 고시를 했고 이를 근거로 정부에 예타 면제신청을 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당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때 나온 입지 결정 고시로 예타 면제 신청을 한 것은 절차상의 큰 하자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결국, 전주시가 버티다가 오늘 입지 변경 신고를 한 것은 절차상의 하자를 인정한 것입니다. 전주시는 절차적 순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입지 변경 고시를 하지만, 예타 면제 신청과는 관계가 없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을 늘어놓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예타 면제 신청을 하는 거 하고는 법이 다릅니다. 행정 행위에 단 하나의 오점도 없게 하려는 것이지, (예타와 관련해) 문제가 돼서 재고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 더 심각한 문제는 전주시가 입지 선정에 대한 선정위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지난달 정부에 예타면제 신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전주시는 입지 변경 고시를 위해 어제 부랴부랴 19명의 입지선정위원들에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전주시는 예타면제 신청을 한 뒤 한 달이나 지나서 거꾸로 소각장 건립사업의 입지 선정 동의를 받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행위를 한 것입니다. 전주시의회는 이에 대해 절차상 중대한 흠결이라며 기재부의 반려 가능성까지 제기한 바 있습니다. [김정명/전주시의원: 절차상 하자 또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으로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 시간 낭비됩니다. ] 입지 선정에 대한 위원들의 동의도, 고시도 하지 않은 채 전주시는 3천억 원이 넘는 대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정부에 예타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원칙과 절차가 철저하게 무시된 자리에 변명과 사후 짜 맞추기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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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원도심 속 방치된 호텔..."공론화 필요해"전주 원도심에 오랜 기간 문을 닫은 대형 호텔들이 방치되면서 도심 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민 불편은 물론, 도시 이미지 훼손까지 이어지고 있어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때 전북의 최고급 숙박시설로 꼽혔던 전주 코아호텔. 1층 로비는 군데군데 타일이 떨어져있고 외벽엔 검은 얼룩이 번져있습니다. 주변에는 잡풀이 무성합니다. 지난 2011년, 경영 적자를 이유로 영업을 멈춘 뒤 아직까지 불이 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면석/전주시 서노송동 : 너무 오래 방치를 하다 보니 치안에도 안 좋고, 이 주변 상가 활성화도 안 되고, 빨리 뭔가 대책을 세워서...] 소유주인 이랜드파크는 다른 소유주와 공유 부지 문제가 풀리지 않아 아직까지 활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 (음성 변조) : 전주 코아도 이제 협상, 협의 이런 거를 이제 하셨었대요. 그동안 여러 번. 근데 이제 딱 협의가 안 되는 분위기니까...] 신축 호텔이지만 문도 열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구도심에 자리잡은 190실 규모의 이 대형 호텔은 준공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자금난으로 개장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세조차 내지 못하면서 최근 전주시가 압류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재정 문제 때문에 영업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호텔들에 대해서) 사실 저희 쪽에서는 할 수 있는 거는 없다고 말씀드릴 것 같네요. 개인 건물을 저희가 어떻게 건드릴 수는 없으니까요.] [소영식/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 (전주시는) 관광이나 혹은 올림픽 유치라는 대전제가 있지 않습니까? 행정 정책과 시민사회 또 민간 자본이 (도심을) 활성화시키는 데 있어서 서로의 역할을 같이 할 수 있는 공론화 자리나 담론을 좀...] 문 닫은 대형 호텔들이 도시의 활력까지 떨어뜨리는 상황. 민간 시설이라고 해서 손을 놓고 있을게 아니라 논의의 장을 만들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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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보건진료소 이전...장비.시설 확충전북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는 보건진료소가 학생들이 접근하기 편한 학생타운으로 옮겨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일반.구강진료실 등 16개 공간을 갖추고, 디지털 X선 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교체했습니다. 보건진료소는 학생들에게 기본 진료와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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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치킨거리...최대 28% 특별 할인익산 중앙동 치킨 거리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익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중앙동 치킨 거리에서 닭과 음식 등을 구매하고 지역 화폐인 익산 다이로움으로 결재하면, 2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킨 거리 7개 점포도 자체적으로 가격을 10% 낮추는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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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9월 기준 국민연금 수익률 11.3%국민연금공단이 전주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민연금 적립금은 1,361조 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148조 원 늘었고, 수익률은 11.3%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연금 수익률은 지난 2023년 13.5%, 지난해 15%를 각각 기록한바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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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군, 문화해설사 정년 철폐 권고 거부고창군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정년 규정을 철폐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거부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6월 고창군에 만 71세로 규정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정년을 철폐할 것을 권고했지만, 고창군이 체력과 세대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한 기준이라며 권고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나이를 이유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하고 차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를 알리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공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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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원룸에 불내 1명 숨지게 한 여성 2심서 감형원룸에 불을 내 입주민 1명을 숨지게 한 여성이 2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지난 4월 자신의 차량과 원룸에 불을 내 40대 주민을 숨지게한 여성에게 7년 6개월의 금고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금고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여성에게 중실화, 중과실치사, 중과실치상 등 여러 별개의 범죄가 아닌,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른 행위 하나가 여러 피해를 만들어낸 상상적 경합 관계로 보는 게 옳다며, 기존 원심의 판단을 깨고 중과실치사로만 가장 무거운 처벌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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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버스 떠났는데'...유치 전략 허술했나정부의 에너지 프로젝트 핵융합 공모에서 새만금이 떨어지자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토지 소유권 이전에 대한 공모 조건을 근거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다만, 전북의 유치 전략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 정치권이 정부를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정 지역을 염두에 둔 기획 공모라는 의구심까지 든다며 진상 규명과 함께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윤준병 /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이번 우선 대상 지역 선정을 백지화하고 전북 새만금에 정당한 우선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CG) 토지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는 공고 내용을 근거로 반발하고 있는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3공구는 이미 조성돼 있고 소유자인 농어촌공사와도 이전 협의를 마쳤다는 것입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우선 검토한다'는 이 문구는 강제 조항보다 고려 사항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CG) 공모 사업을 담당한 한국연구재단은 사업 우선권을 준다는 의미보다는 평가에 고려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북자치도의 이의 제기가 예고돼 있어 명확한 공식 입장을 내놓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주목해야 할 건 준비 정도의 차이입니다. 전북이 공고가 발표된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갖췄다면, 전남과 나주는 4년 전인 2021년 미래 먹거리로 핵융합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전담팀까지 꾸렸습니다. [전남 나주시 관계자 : 핵융합 관련된 단체나 기관 아니면 학술단체 이런 데 찾아다니면서 교류 많이 하고 이런 식으로 준비해 왔죠.] 상황이 이러자 전북이 신산업 선점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번 공모는 1년 전부터 계획돼 있었다며 관계 기관과 지역 정치권의 늦장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공모마다 전략 노출을 이유로 물밑 작전을 고집해 왔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새만금을 강조하는 것 말고는 필승 전략을 마련했던 것도 아닙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새만금은 단지 땅이 아닙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주권과 자립이라는 국가전략이 실현될 수 있는...] 길게는 백 년 먹거리가 될 수 있어 선점 경쟁이 치열한 미래 신산업. 새만금이 가지고 있는 부지 확보의 경쟁력에만 기댄 채, 종합적인 유치 전략이 허술하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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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없는 땅에 소각장?... 예타 신청도 '무리수'전주시가 숱한 논란에도 무리수를 써가며 재정 사업으로 소각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행정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소각장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입지 선정 고시도 하지 않고 예타 신청을 한 건대 절차상의 큰 하자가 불거지자 환경부까지 나서서 이 사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해 2월 전주시는 현 소각장 부지에 소각장을 새로 짓겠다며 입지 선정 결정고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전주시의회에서는 전주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도 하지 않고 입지 선정 결정 고시를 한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승우/전주시의원 (지난 3월, 시정질문):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다시 실시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입지 결정 고시 이후에 진행한 후속 절차도 모두 효력이 없습니다.] C.G>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폐기물 시설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요청 시기는 폐기물처리촉진법에 따라 입지 선정 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전주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것은 소각장의 입지 선정 결과를 고시하고 9개월이나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전주시는 환경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가 뒤늦게서야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영섭/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 (지난 8월, 정례브리핑): (환경부가) 안 해도 된다는 유권 해석을 줬었는데, 같은 자리에 있더라도 용량이나 이런 것이 일부 틀어지면 할 필요가 있다. ] 전주시는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오자 재정 방식으로 소각장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달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C.G> 전주시의회 김정명 의원은 전주시가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후, 입지 변경 고시를 했어야 되지만, 이를 하지 않고 예타 신청을 한 것은 절차상의 큰 하자라고 지적했습니다.(CG) 소각장의 입지를 결정하고 고시하지 않게 되면 공식적으로는 소각장 부지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 의원은 존재하지도 않는 소각장 부지를 상대로 전주시가 예타 면제 신청을 했기 때문에 기재부에서 반려될 수 있고 행정행위가 원점으로 돌아가 소각장 건립이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명/전주시의원: 절차상 하자 또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으로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 시간 낭비됩니다. ] 전주시는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서야 입지 선정 변경 고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고시도 당연히 할 거예요. (그런데) 예타 신청에는 전략 환경평가라는 명목이 들어가는 게 없다, 그 신청 내용에는 ] 이에 대해 환경부는 예타 신청 과정에서 불거진 변경 고시 논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관계자 (음성변조): 예타 신청 면제 신청하기 전에 입지 고시가 완전히 끝나야 되는 건지 절차적으로 맞는 건지 따져봐야 되고요. ] 전주시가 온갖 무리수를 써가며 밀어붙였던 소각장 건립 사업, 이번에는 절차적 하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전주시가 이렇게 다급하게 사업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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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올림픽 홍보 영상...'전통과 현대 조화'전주 하계 올림픽의 유치 홍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올림픽을 주제로 경기전과 전주향교 등에서 촬영해 모두 6편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 선수와 공연팀들도 영상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부 촬영이 어려운 종목의 장면은 AI 기술로 구현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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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다래못, 생태복원 사업 우수사례 선정익산시가 추진한 '다래못 생태복원 사업'이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한 공모전에서 생태복원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10억 원을 투입해 연꽃 습지와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금개구리와 맹꽁이 등 야생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으로 복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익산시 동산동에 있는 다래못은 194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됐지만 이용이 줄면서 수질과 토양 오염이 심해지자, 익산시는 2022년부터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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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사비리 개입 의혹 전북도 간부 공무원 입건남원시 인사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북자치도 간부 공무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남원시 부시장이자 인사위원장이었던 A씨는 음주측정 거부로 수사를 받던 남원시 6급 공무원 B씨가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6월과 지난 26일에 남원시청과 A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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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폐목재 화력발전소 사업기간 연장 불허 촉구폐목재 화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정읍시 대책위원회가 전북자치도에 발전소의 사업 기간 연장을 허가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 주민들은 생존권과 환경권 침해를 우려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업체가 전북도에 사업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며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또 정읍 일반산단에는 애초 발전소가 들어올 수 없었지만 전북도가 5년 전 산단 계획을 바꾸면서 입주가 가능해졌다며 지금이라도 사업 승인 조건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불허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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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1월 기업 체감 경기...비제조업 두 달째 하락도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1월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2.6p 상승한 91.2를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 분야는 80.1로 1.4p 떨어지며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제조업의 경우 지난달보다 영업일이 늘며 경기가 다소 회복됐지만, 비제조업은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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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10월 수출 4억 9천만 달러...0.3% 감소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1년 전보다 0.3% 감소한 4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에서 수출은 4.9% 증가했지만, 중국과 베트남, 일본에 대한 수출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지난달 길었던 추석 연휴로 조업일이 줄어든 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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