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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통합추진회, "지역 발전 위해 통합 필요"

2022.08.09 20:30
완주-전주 통합추진협의회가
오늘 발족식을 갖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라도
통합을 미룰 수 없다며
군민들의 통합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완주군 통합추진협의회는
최근 현대차 공장의 생산이 급감하고
봉동 테크노밸리의 40%가 미분양 상태라며
완주를 살리기 위해서는
통합에 따른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완주가 통합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만큼
통합시 청사의 완주군 이전과
통합시 의장의 완주군의원 배려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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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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