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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 재수사

2022.08.09 20:30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의혹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전주지검은 오늘
서울 남부지검에서 이송된
부정채용 의혹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했다면서,
공소시효 만료가 임박한 만큼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직접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 등과 함께
2014년부터 2년간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지원자를
뇌물을 받고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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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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