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명 확진...재택치료 5달 만에 1천 명 미만
253명입니다.
하루 전보다 180여 명이 늘었습니다.
전주가 122명을 기록했고,
군산 등 4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정읍 등 7개 시군에서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장수와 임실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재택 치료자는 873명으로,
다섯 달 만에 1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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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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