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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회복지모금회-전주상의, 나눔 문화 협약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주상공회의소가 업무 협약을 맺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지역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월까지 연말 연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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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전북지방환경청이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군산과 익산의 산업단지 등 오염물질 배출원이 밀집된 지역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미세먼지를 선제적으로 저감하는 사업장도 기존 3곳에서 6곳으로 확대합니다. 또, 드론을 활용해 쓰레기 불법 소각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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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제추행' 전주시 공무원 상고 포기...당연 퇴직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들을 잇따라 성추행한 전주시 공무원 A씨의 항소심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검찰과 A씨가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A씨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당연퇴직 대상이 돼 더 이상 공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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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AI 검사 폭증하는데... 공중방역수의사 감소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시작됐지만, 방역을 담당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도내 방역 현장에 인력 공백이 커지면서 대응 체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 검사가 가능한 전북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지난달부터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들어가며 평소 하루 130건이던 검사 물량이 3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만약 AI가 발생하면 750건 수준으로 폭등하게 됩니다. 공무직 수의사 팀장에 공중방역수의사를 포함한 3명이 전체 검사 업무를 소화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이미영/전북동물위생시험소 AI진단팀장: 교대 인력이 없이 지금도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없다면 아주 지금 심각하게 저의 인력 문제가 예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공중방역수의사는 수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군복무 대신 가축 방역 업무를 하는 제도입니다. (CG) 도내에서는 지난 2022년 44명에서 올해 33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송승엽/공중방역수의사 (3년 차): 정규직 공무원 선생님들이 퇴사를 하신 경우도 있으니까 그 일을 결국은 여기 계신 남은 분들이 나눠서 맡다 보니...] 공중방역수의사는 현역병의 두 배나 되는 36개월을 근무해야 되기 때문에 수의과 학생들이 지원을 기피하는 것입니다. [이진환/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장: 빠르게 이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사회 진출을 조금 빨리 하려는 경향들이 요새 좀 많아져서] (트랜스) 올해 전북의 수의직 공무원 수도 64명으로 정원인 102명보다 38명이 부족해 인력 공백이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지난 2월부터 정근수당이나 명절휴가비 등을 지급하며 처우 개선에 나섰지만, 예비 수의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전북자치도의 가축 방역 체계가 인력난에 흔들리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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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반짝 추위...일교차 크게 벌어져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 4도에서 0도로 크게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다만 한낮에는 낮 기온이 12도에서 1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도내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한낮 기온은 최고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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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경쟁률 1.38대 1도내 직업계고의 내년도 신입생 경쟁률이 1.38대 1로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직업계고등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천700명 모집에 3천72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간 경쟁률은 2024학년도가 1.06대 1, 올해가 1.19대 1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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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택 화재 발견한 의용소방대원, 4분만에 진압(화면)의용소방대원이 주택 화재를 초기에 발견해 진압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 50분쯤 완주군 화산면의 한 주택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완주소방서 소속 국형중 의용소방대장은 소화기 3대로 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보일러 배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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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에 해양 모빌리티 AI 전환 인프라 구축해양 기자재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연구시설이 도내에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AX 실증 산단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252억 원을 투입해 군산 오식도동에 연구센터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는 제조 AI 실험실과 가상 공장 실증시설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해양 기자재 기업의 제조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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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원봉사 마일리지 사용처 117곳으로 확대전주시가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하는 마일리지의 사용처를 늘립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사용처에 전주시청 주차장과 송천3동 주민센터, 혁신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추가해 모두 117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도입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는 시민들의 봉사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간당 24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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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10월 산업 생산 감소...대형 소매점 반등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북지역 산업 생산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달 자동차와 화학 제품의 부진으로 광공업 생산이 1년 전보다 12.7%, 출하는 6.6% 각각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형 소매점의 판매는 지난해보다 5.6% 늘며 올해 1월 설 명절 이후 9달 만에 증가로 전환됐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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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AI기반 안전시설 130곳 설치군산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스마트 안전 시설 설치를 확대합니다. 군산시는 내년 8월까지 24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자동 감지하는 실시간 신호 제어기와 이상 음원 선별관제기 등 인공 지능 기반 시설을 130여 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이들 시설이 구축되면 보행자 안전이 강화되고,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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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핵융합시설 탈락...전북 정치권 비판 잇따라새만금이 정부의 핵융합 연구시설 공모에서 탈락하자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을 향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미래 에너지기술의 핵심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엉뚱하게도 새만금을 건너 나주로 가게 될 판이라며 도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도민의 인내와 응원이 필요하냐며 민주당 중앙당과 지방정부 그리고 민주당 일색의 지역 정치권은 표심이 만들어준 권한의 무게와 책임을 되새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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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기상지청, 다음 달부터 대설 재난문자 발송전주기상지청이 다음 달부터 대설 재난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올해 초 도내에서 대설로 인한 교통사고나 시설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대설 재난문자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 대설 재난문자 발송 기준은 1시간에 5cm 이상 눈이 내리거나 24시간 신적설량이 20cm 이상이면서 시간당 3cm 이상의 눈이 내릴 경우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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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운전하다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남성 검거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어젯밤(27일) 11시 10분쯤 부안군 하서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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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안방서 서울과 시즌 최종전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에 FC서울을 홈으로 불러 K리그1, 최종 3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올 시즌 전북은 22승 10무 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최종전에서는 20년간 전북에서 수비수로 활약해 온 최철순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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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콩나물국밥 9천 원..."사 먹기 무서워"전주의 대표 음식인 콩나물국밥 한 그릇이 최근 9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냉면과 자장면, 칼국수 등 서민들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들이 1년 전보다 5% 가까이 오르면서 외식하기 무섭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인 콩나물국밥. 유명 프랜차이즈 국밥집을 비롯해 일부 음식점이 한 그릇에 8천 원 하던 국밥 가격을 1천 원 인상하며, 1만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음성 변조) : 식자재비도 오르고 월세도 계속 올라가고 있고 해서 고객한테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렇게 안 올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가지고...] [CG] 전북지역 주요 외식 물가는 비빔밥이 1년 전보다 2.5% 오른 1만 1천9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걸로 나타났습니다. 또, 냉면은 올해 처음 1만 원을 넘었고, 자장면과 칼국수, 김치찌개 등 모든 품목이 최대 4.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를 기록하며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과 고환율 등 복합적 요인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명례/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완산지부장: (가격 인상 없이는) 이제는 다 문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기본 인건비가 오른 상태니까 그냥 그걸로 인해 산지서부터 해서 모든 게 다 오른 거예요.] 해마다 치솟는 외식 물가에 소비자들은 지갑을 굳게 닫고 있습니다. [이수미/전주시 효자동 : 요즘에는 (2명이) 한 번 나가서 사 먹으면 5만 원 이상이 돼버리니까 너무 비싸서 집에서 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음식 가격 상승이 외식 수요 감소를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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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입지 선정 동의도 없었다'...뒤늦게 변경고시전주시가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입지 변경 고시도 하지 않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청을 했다고 어제 보도했는데요 아무 문제도 없다고 주장해왔던 전주시가 오늘 부랴부랴 변경 고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입지 선정위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3천억 원이 넘는 소각장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오늘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신규 소각장의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끝나 입지 결정을 다시 고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2월 입지 결정 고시를 했고 이를 근거로 정부에 예타 면제신청을 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당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때 나온 입지 결정 고시로 예타 면제 신청을 한 것은 절차상의 큰 하자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결국, 전주시가 버티다가 오늘 입지 변경 신고를 한 것은 절차상의 하자를 인정한 것입니다. 전주시는 절차적 순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입지 변경 고시를 하지만, 예타 면제 신청과는 관계가 없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을 늘어놓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예타 면제 신청을 하는 거 하고는 법이 다릅니다. 행정 행위에 단 하나의 오점도 없게 하려는 것이지, (예타와 관련해) 문제가 돼서 재고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 더 심각한 문제는 전주시가 입지 선정에 대한 선정위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지난달 정부에 예타면제 신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전주시는 입지 변경 고시를 위해 어제 부랴부랴 19명의 입지선정위원들에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전주시는 예타면제 신청을 한 뒤 한 달이나 지나서 거꾸로 소각장 건립사업의 입지 선정 동의를 받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행위를 한 것입니다. 전주시의회는 이에 대해 절차상 중대한 흠결이라며 기재부의 반려 가능성까지 제기한 바 있습니다. [김정명/전주시의원: 절차상 하자 또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으로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 시간 낭비됩니다. ] 입지 선정에 대한 위원들의 동의도, 고시도 하지 않은 채 전주시는 3천억 원이 넘는 대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정부에 예타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원칙과 절차가 철저하게 무시된 자리에 변명과 사후 짜 맞추기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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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원도심 속 방치된 호텔..."공론화 필요해"전주 원도심에 오랜 기간 문을 닫은 대형 호텔들이 방치되면서 도심 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민 불편은 물론, 도시 이미지 훼손까지 이어지고 있어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때 전북의 최고급 숙박시설로 꼽혔던 전주 코아호텔. 1층 로비는 군데군데 타일이 떨어져있고 외벽엔 검은 얼룩이 번져있습니다. 주변에는 잡풀이 무성합니다. 지난 2011년, 경영 적자를 이유로 영업을 멈춘 뒤 아직까지 불이 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면석/전주시 서노송동 : 너무 오래 방치를 하다 보니 치안에도 안 좋고, 이 주변 상가 활성화도 안 되고, 빨리 뭔가 대책을 세워서...] 소유주인 이랜드파크는 다른 소유주와 공유 부지 문제가 풀리지 않아 아직까지 활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 (음성 변조) : 전주 코아도 이제 협상, 협의 이런 거를 이제 하셨었대요. 그동안 여러 번. 근데 이제 딱 협의가 안 되는 분위기니까...] 신축 호텔이지만 문도 열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구도심에 자리잡은 190실 규모의 이 대형 호텔은 준공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자금난으로 개장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세조차 내지 못하면서 최근 전주시가 압류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재정 문제 때문에 영업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호텔들에 대해서) 사실 저희 쪽에서는 할 수 있는 거는 없다고 말씀드릴 것 같네요. 개인 건물을 저희가 어떻게 건드릴 수는 없으니까요.] [소영식/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 (전주시는) 관광이나 혹은 올림픽 유치라는 대전제가 있지 않습니까? 행정 정책과 시민사회 또 민간 자본이 (도심을) 활성화시키는 데 있어서 서로의 역할을 같이 할 수 있는 공론화 자리나 담론을 좀...] 문 닫은 대형 호텔들이 도시의 활력까지 떨어뜨리는 상황. 민간 시설이라고 해서 손을 놓고 있을게 아니라 논의의 장을 만들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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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보건진료소 이전...장비.시설 확충전북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는 보건진료소가 학생들이 접근하기 편한 학생타운으로 옮겨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일반.구강진료실 등 16개 공간을 갖추고, 디지털 X선 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교체했습니다. 보건진료소는 학생들에게 기본 진료와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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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치킨거리...최대 28% 특별 할인익산 중앙동 치킨 거리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익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중앙동 치킨 거리에서 닭과 음식 등을 구매하고 지역 화폐인 익산 다이로움으로 결재하면, 2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킨 거리 7개 점포도 자체적으로 가격을 10% 낮추는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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