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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남권 해상풍력 본격화... 사업자 선정고창과 부안 해역에 2.4기가 와트 규모로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의 첫 단계인 0.2기가 와트 규모의 고창 확산 단지 사업 시행자가 선정돼 실시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총 사업비는 1조 3천억 원으로 2030년까지 발전소를 짓고 이후 20년 동안 상업 운전이 이뤄집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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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문화예술 사업 시민평가단 운영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사업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운영합니다. 30명 안팎으로 구성되는 시민평가단은 다음 달부터 공연예술과 전통문화 등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사업 내용의 적정성과 편의성, 관객 호응도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평가 결과는 보조금 예산 편성과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데 반영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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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4~0도...오전에 눈 또는 비 조금날씨입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최고 기온은 3도에서 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무주 등 동부지역에 1센티미터 미만의 눈이나 1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부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날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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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등 2곳, 공공 공사 안전 평가서 '매우 미흡'지난해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도내 공공기관들이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전북교육청과 군산해양수산청은 사망 사고 발생과 안전관리 조직 부족 등으로 최하위 등급인 매우 미흡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평가대상이 된 도내 공공기관은 7곳으로 나머지 5곳은 보통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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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내발적 발전으로 전북 도정 전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도정 운영 방식의 전면적 전환을 내건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의 내부 역량을 키우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하기 위해 새만금에 적용 중인 지역 기업 40% 의무 참여 제도를 도내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을 전북 기업의 생태계와 연결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매출 1천억 원이 넘는 전북형 스타 기업을 100개 이상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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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역대 두번째 기온...전주 폭염 '48일'지난해 전북의 연평균 기온이 13.8도를 기록하며 2024년 14.6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 일수는 32일로 2018년과 2024년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고, 특히 전주는 폭염일수 48일을 기록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올해 장마기간은 13일로 역대 두 번째로 짧았지만, 6월과 9월, 10월에 많은 비가 내려 연 강수량은 평년보다 20% 가량 많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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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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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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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임명새마을운동중앙회 제26대 사무총장에 최형재 전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최형재 사무총장은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전주아름다운가게 공동 대표와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 사무총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AI 기반의 새마을 운동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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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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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을 달리다', 전북 관광의 새 길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 기획, 오늘은 전북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산악 스포츠 관광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산지를 무대로 한 스포츠가 지역 관광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브랜드로 자리 잡아 체류와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배번을 달고 출발선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 이들이 달리는 곳은 평범한 트랙이나 도로가 아닌 산길입니다. 지난 2022년 9월 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6번째 대회가 열린 산악 달리기, 트레일 레이스입니다. [김영록/락앤런 대표: 장수의 코스가 다른 지역보다 좀 매력적인 포인트들이 많이 있었고 그리고 지역에 계신 주민분들이 많이 도와줬던 게 힘이 좀 되면서.] 지난해에는 6번의 트레일 레이스 대회와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인구 2만 명의 장수에 참가자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대회 기간이 아니더라도 방문객들이 트레일 러닝을 수시로 즐길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인 프로그램도 지난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영록/락앤런 대표: 사람들이 와서 체류해 보고 좋으면 머물고 그러다 보면 정착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계속해서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고 시도하고 있어요.] 진안군도 고원 지대를 활용해 많은 방문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진안에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 4번째 대회까지 매년 1,200명 넘게 참가하고 있습니다. [박현균/진안군 문화체육과 체육지원팀: 코스를 좀 파악하기 위해서 대회 전부터 미리 진안에 오셔가지고 연습 겸 이제 코스를 도셔요. 이제 오시면서 진안에 머무시면서 숙박 시설하고 식당도 같이 이용을 하시고.] 산지를 활용한 콘텐츠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장수와 진안 모두 올해 대회 규모를 더 키울 계획입니다. 장수 같은 경우에는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트레일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숙박 시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광 자원은 물론,숙박시설까지도 인근 지역과 연계하는 전략을 고민해야 된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체류형이 되려면 일단은 숙박이 좀 필요하거든요. 지역 연계로 해서 숙박 같은 거는 무주에서 하고 그다음에 이제 여러 가지 스포츠는 또 지역이랑 같이 연계한다든지 이제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장수와 진안의 산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의 무대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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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눔의 온도' 3년 만에 100도 달성할까연말연시 이웃 간 나눔의 온도를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는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온도가 25도 가까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기부 건수는 오히려 줄어서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전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10년 가까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서지원 씨.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달마다 어려운 이웃을 떠올리며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서지원/자영업자 : 큰 돈을 기부 안 해도 돼요. 주위 사회에도 내가 공헌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또 제 기쁨도 2배 커지는 것 같아요.] 12월부터 1월까지 해마다 두 달 간 진행되는 '사랑의 온도탑' 모금. 올해 목표액은 116억 1천만 원으로, 지난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했던 수치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G]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억 원가량이 더 모여 97억 원의 성금이 조성됐고, 온도는 84도로, 지난해보다 25도 가까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1억 원 이상 현물로 기부한 기업이 늘었고, 개인들의 고액 기부가 증가한 것도 온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박수미/전북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 (지난해에는) 비상계엄의 여파로 기부 심리가 위축이 되고 기업들에서도 일시적인 기부 감소 현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그런 부분들이 해소가 되면서 많이 참여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개인 기부 건수는 지난해보다 5천 건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체 모금액은 늘었지만, 경기 침체 등으로 소액 기부 참여가 줄면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기부의 폭은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정상원 기자 : 목표 달성까지 이제 약 16도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작은 나눔들이 다시 모여 3년 만에 100도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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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객 정보 도용해 휴대폰 개통...대리점 업주 검거고객 정보를 도용해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한 휴대전화 대리점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대리점을 찾은 고객 50여 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2억 5천만 원가량의 수수료 등을 챙긴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주로 고령층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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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최저 -9~-5도...안개 주의절기상 소한인 오늘 전북은 맑은 가운데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최고 기온은 4도에서 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도내에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과 휴일에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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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상협 신년 인사회...경제대상에 창해에탄올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의 신년 인사회와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이 김정태 회장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상공인들은 이 자리에서 원자재값 상승과 소비 위축 등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전북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자고 다짐했습니다. 전북경제대상에서는 창해에탄올이 대상을, 본상 기업 부문은 풀무원 다논과 본상 경영인 부문은 삼양화성의 이영훈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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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육용오리 농장 AI H5형 항원 검출익산에 있는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에서 사흘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오리 사육 농장과 도축장, 축산 차량 등에는 내일 새벽 1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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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 클러스터 이전론 격화...정치권 확산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찬반 논쟁이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꾸준히 제기돼 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역 이전론에 힘을 실은 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입니다. (CG IN)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필요한 전력량이 15GW에 이르는 만큼 지역 이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CG OUT)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지산지소 원칙을 강조해왔지만 용인 클러스터를 직접 거론하며 필요성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규모 송전탑 건설로 인한 피해를 주장해 온 시민단체와 전북 정치권은 이를 계기로 이전론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그런 문제를 좀 자꾸 이제 지적을 해서 그게 부당하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자꾸 확산시키는 수밖에 없죠.] 반면, 용인지역 정치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면제된 사업을 정치 논리로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상식/민주당 국회의원 : 불필요하고 비경제적인 논란으로 혼란을 가져와 사업이 지연될 경우 대한민국에 가져올 심각한 타격을 우려합니다.] 용인 클러스터는 계획 발표 당시부터 전력 수급 불균형과 수도권 집중 문제로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져 왔습니다. 민변 역시 전력 문제는 물론 막대한 공업용수 사용으로 한강 권역의 물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기업이 스스로 이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와 자치단체가 얼마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 세제 혜택이라든가, 자녀 교육이라든가 또는 교통이라든가 이런 기본적인 인프라들 이런 거를 좀 구축을 해야 될 필요도 있을 것 같고요.] 정치권 공방이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어떻게 구체화하고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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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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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헬스장에 불... 2천만 원 피해어젯 밤 10시 20분쯤 전주시 금암동에 있는 헬스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헬스장 안에 있던 운동 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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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 클러스터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위 설치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을 위한 특별기구가 설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전북자치도당 산하에 용인 클러스터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합의하고 공동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전북의 강점을 살려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기 위해 전북 정치권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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