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북도·교육청 예산안, 상임위에서 674억 원 삭감

2022.11.28 20:30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이
전라북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모두 674억 원이 삭감돼 예결위원회로
넘어갔습니다.

삭감된 674억 원은
전라북도가 64개 사업에 424억 원,
전북교육청이 48개 시업에 250억 원입니다.

전북도의회 예결위는
상임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예산안을 심의한 뒤
13일 본회의에 넘길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