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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 하던 60대, 말벌에 쏘여 숨져

2022.10.05 20:30
오늘(5일) 오후 4시쯤
익산시 어양동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63살 남성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익산시 기간제 노동자인 이 남성은
혼자서 제초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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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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